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파브리 “식재료 투어 중 솥 마스터 돼” (‘어서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 I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셰프 파브리가 솥 마스터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브리와 레오의 식재료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새해에도 파브리가 함께하고 있다. 파브리와 레오가 전남 장흥에서 유명한 음식을 맛보며 식재료 투어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파브리가 식재료 투어 중 만든 솥 밤리소토, 표고버섯한우라구칸넬로니 등을 언급했다.

파브리는 “이제 솥 마스터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현이가 “파브리의 요리도 장흥 9미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웃자 김준현은 “충분히 자격 있다”고 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