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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화)

'김태현♥' 미자, 2세 계획 고백→본격 몸매 관리 시작 "다이어트 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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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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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언급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앞서 1일 미자는 SNS를 통해 “새해 첫날이 지나가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홈쇼핑 다녀와서 새해 목표 쓰고 있어요~ (쓰다 보니 번호가 13번이 넘어간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5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선 미자와 남편 김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미자가 작성한 2025년 목표 종이에는 ’40kg대 유지하기’ ‘아기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등의 내용이 적혀있기도.

미자는 “42세인 만큼 올해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 챙기기! 두 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어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자는 같은 날, 새해맞이 떡국 사진을 게재하며 "떡국 오늘 아님. 실상은 5일 연속 방송이라 다이어트 중"이라며 몸매 관리에 한창인 근황을 전하기도.

또한 미자는 "오늘 모습인데 연말에 잘 먹었더니 2~3kg 정도 붙은 듯"이라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성우 및 배우 장광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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