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김은우, 생애 첫 등반…父 김준호 휴식 요청에도 "쉬면 안 돼" 전진 (슈돌)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01.01 15:15 최종수정 2025.01.01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