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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이정이 새해 첫날부터 ‘컬투쇼’에 지각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함께 가수 이정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새해 첫날 출산 사연부터 일출을 보러간 사연까지 다양한 사연이 이어진 가운데, 김태균은 “뭔가 좋은 기운이 대한민국에, 전 세계에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컬투쇼’는 본격적인 새해 첫 사연으로 ‘새해 눈 뜨자마자 한 일’을 받았고, 먼저 김태균은 “저는 일어나자마자 한 일. 유산균 한 알 먹고 물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 갔다가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루틴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은 “새벽에 연습이 끝나서 늦게 잤다. 일어났더니 10시였다. 시간이 넉넉해서 다시 잠들었더니 1시였다. 바로 부랴부랴 준비해서 달려왔다”고 털어놨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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