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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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끙끙 앓다 병원에 다녀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동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심한 몸살 기운으로 끙끙 앓다가 아침에 병원 다녀왔다"라며 "검사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고"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힘내려고 빵 사고 약 먹을 땐 간 보호를 위해 밀XXX도 같이 먹어줘야죠"라며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최동석은 차 안에서 영양제 먹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소송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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