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경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다 타브렀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미국 여행 중 여러 일상을 담았다. 캠핑을 하는 가 하면, 도로를 달리며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자동차 룸미러를 통해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경리는 숏팬츠에 빨간색 후드티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게속된다’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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