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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이정현, 막달에 결국 스튜디오 녹화 불참 ('편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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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막달로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27일 방송된 KBS2TV 예능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현의 스튜디오 공석에 대해 붐은 “이정현씨가 막달이라 VCR 준비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임신 30주 맞은 이정현네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하고 지난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낳았다

. 지난 6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와 응원을 받았던 이정현. 특히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이에 노산과 경산의 위험을 이겨내고 둘째를 임신, 출산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방송 녹화일 기준, 막달의 모습을 보인 이정현. 모두 “만삭이다, 근데 몸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왔다”며 새삼 놀라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하고 지난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낳았다. 지난 6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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