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신예은, 러블리 모자+복슬복슬 펌헤어...'겨울 요정' 완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신예은이 풍성한 펌 헤어와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 신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을 담아'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예은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특히 빈티지한 무드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사진 속 그는 풍성한 펌 헤어로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풍성한 컬은 그의 날렵한 브이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며 소녀같은 분위기를 강조했고 플로랄 니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체크 코트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려한 패턴 아이템들은 신예은의 매력적인 표정과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 톤의 롱 패딩과 따뜻한 니트 모자를 스타일링해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그가 들고 있는 소품들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의 스토리텔링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펌 헤어의 볼륨감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도도한 얼음공주 '허영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성공리에 종영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그는 오는 2025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주연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신예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