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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싱가포르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그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 싱가포르 모자 여행에서 사진을 게시하며 "이제는 내 제일 친한 친구 같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 싱가포르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각 장소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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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영장에서는 보라색 수영복에 컬러풀한 커버업을 걸쳐 밝고 경쾌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헤어와 화사한 미소가 더해져 싱가포르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인피니티 풀에서 아들과 함께 도심 전경을 감상하는 장면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아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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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그의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은 "언니는 싱가포르에서도 여신이네요", "싱가포르에 온 걸 환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올 한 해 예능 '좀비버스:뉴블러드'부터 '스위트홈 시즌3'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본업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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