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황지영 PD “‘기안이쎄오’, PPL 無…진정성 위해”
‘기안이쎄오’. 사진| ENA (인터뷰①에 이어)‘기안이쎄오’는 매회 다른 기업에 나가 CEO들의 고민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첫회에선 여의도 더현대, 2회에선 충주 옥 광산, 3회에선 인바디, 4회에선 아이돌 의상 전문 제작 회사를 방문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기업의 주력 산업이나 상품들이 등장한다. 이에 PPL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황 PD
- 스타투데이
- 2024-12-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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