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길거리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백만 년 만에 뽀뽀 함 갈겨드림~"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데이트 중이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뽀뽀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또 최준희는 늘씬한 모습으로, 한층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최준희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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