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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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과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미국으로 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제 다시 인천으로 제주인 해외 한 번 가기 힘드네..반나절 만에 탑승, 엄만 좀 잘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연말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윤은 아이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 남다른 재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파경을 맞이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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