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알려준 '운명의 짝' 기다리길 10년…서장훈 "꿈 깨"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4.12.25 08:14 최종수정 2024.12.25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