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규혁이 아내 손담비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은 지난 24일 "또 한 번의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전했다.
이어 "요번엔 둘이 아닌 셋이다. 내년에 봐요 따봉이!!!"라며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규혁,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담비는 현재 임신 중으로 이들 부부는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손담비는 "늘 고마워요"라는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한편 이규혁은 2022년 5월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