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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예비 엄마 손담비♥이규혁, ‘셋이서 맞은 첫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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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뱃속 아기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집 안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손담비는 체크 패턴 플란넬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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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뱃속 아기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았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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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체크 패턴 플란넬 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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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이규혁은 집 안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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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셋이 된 가족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사진=손담비 SNS


남편 이규혁은 레드 스웨터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며 사랑스러운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사진 속 배경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과 독특한 벽면 아트워크는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심플한 케이크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에 결혼했으며,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셋이 된 가족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공개한 손담비는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설렘과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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