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권유리, 답답한 현실에 선사할 ‘통쾌한 사이다’ 결말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매일경제 원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입력 2024.12.24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