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김재중 입양한 母 "안기자마자 '엄마'라고 불러…이런 효자 없다" 눈물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12.24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