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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수)

클라라, 생얼 공개로 성형 의혹 완전 불식 "더이상 화장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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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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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채널 스토리



클라라가 성형 의혹에 정면 돌파했다.

23일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No more makeup(더 이상 화장 안 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기초 화장품만 바른 채 찍은 생얼 셀카가 담겨 있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22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전보다 도톰해보이는 입술과 얼굴로 성형 의혹을 받은 바 있는데, 생얼 공개로 이를 완전 불식한 것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거침없이 하이킥', '동안미녀', '맛있는 인생', '응급남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클라라는 주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활동 중이다. 현재 클라라는 '칠근심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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