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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별장 소유' 이해리, 평수 엄청나다더니…다 꾸미고 녹초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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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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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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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크리스마스에 정성을 쏟았다.

이해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태웠다 진짜 철수 없어요. 1년 동안 매일 크리스마스 할게요 -크리스마스 도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해리는 집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는 모습. 그는 한남동에 집이 있고 경기도에 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며지는 공간이 어느 공간인지 알 수 없지만, 화이트 톤의 럭셔리한 분위기로 그의 재력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해리는 거실부터 식탁 화장실 그리고 창가와 부엌 상부장까지 구석구석 꾸미면서도 틈틈이 지치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과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같은 이해리의 모습에 팬들은 "산타도 이렇게는 안 꾸미겠다..", "팝업도 이 정도 퀄리티는 아니야 언니", "지금 잘 꾸며진 집 놀러 오라고 홍보하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가 속해 있는 다비치는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앞두고 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16년 만에 첫 올림픽 체조경기장 입성에 이은 두 번째 기쁜 소식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또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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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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