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원년 셰프, 에드워드 리→최강록에 쓴 맛...'흑백요리사' 도전장 꺾었다 MHN스포츠 원문 정에스더 기자 입력 2024.12.23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