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연쇄살인마母 고현정X경찰子 장동윤, 본 적 없는 고밀도 범죄스릴러 비하인드 원문 김영우 기자 입력 2024.12.23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