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황금골반 클라라, 중국서 단발병 숏컷 등장… “39세 여전한 슬렌더 여신”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2.22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