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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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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누워서 드러낸 D라인 존재감.."마사지 1도 안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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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가씨가 마사지 해주는데 1도 안 시원하다. 티몬과 품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아가씨로부터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츨산에 임박한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정주리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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