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잃은 임지연, 추영우 손잡고 일어났다…7.9% 동시간대 1위 뉴스1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4.12.22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