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전람회' 故서동욱 마지막 길 배웅…"사랑하고 존경한 절친, 부재 두려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21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