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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이민정이 눈을 보며 감상에 젖었다.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일년. 서이의 첫번째 생일 눈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흩날리는 눈을 통창 너머로 감상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며 감상에 젖은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했고,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그해 연말 득녀하며 결혼 10년 만에 1남 1녀를 둔 부모가 됐다.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자’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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