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부실복무' 송민호 품으며 제대 소감…"손잡고 빠른 시일 내 인사할 것"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20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