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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현재 임신 중인 다섯째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0일 "아직 23일이나 남았는데 3.4kg?"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 다섯째의 초음파 사진.
정주리는 다섯째 출산까지 23일 남은 가운데 다섯째는 엄마 뱃속에서 몸무게 3.4kg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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