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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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달달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완벽한 비서♀️ 2025년 1월 3일 첫 방송 "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한지민은 상대 배우 이준혁과 함께 새 드라마를 위한 사진의 합을 맞추고 있는 모습. 먼저 이준혁은 한지민의 머리에 손을 올리며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부터는 한지민이 이준혁에게 입술을 내미는가 하면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곧바로 허리를 감싸는 등 빠르게 포즈를 바꾸며 전반적인 촬영을 리드하는 선배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은 내년 1월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 분)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 분)의 밀착 케어 로맨스 작이다.
한지민이 변신한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피플즈를 업계 2위로 올려놓는 일잘러 능력자다. 때문에 지윤은 20대들 사이 워너비로 떠오르는 가장 핫한 CEO다.
한편 한지민은 가수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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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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