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프로야구 뜨겁게 달군 트레이드 매물’ 조상우, 결국 KIA로 향한다…1·4R 지명권+10억원 트레이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1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