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난 섹시보단 귀여움에 가까운 편... 매혹적 화보와 배우로서의 고백 MHN스포츠 원문 김현숙 기자 입력 2024.12.19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