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3기 영호·현숙 "현커 아냐, 응원하는 사이로 지내는 중"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19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