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은 불가-연구는 필수', 강원의 새로운 선장 정경호 감독 앞에 게으름은 사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4.12.19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