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동국이 아내 이수진 씨와 결혼 18주년을 맞이했다.
18일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이동국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05.12.18 결혼 기념일. 벌써 19년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이수진 씨가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18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이다.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달콤한 부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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