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17일 "머리 따주는 도윤씨. 도윤씨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들의 동심을 지켜주라며 산타 분장 좀 해달라는데..벌써 알꺼 다 아는 나이가 되었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산타분장..내가 할까 여보가 할까..산타할아버지배는 내 배가 지금 찰떡?"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정주리가 아들들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가 될 각오를 다져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