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커스] 정철원·김강률 떠난 뒷문… 그럼에도 두산 ‘최강 불펜’은 건재하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12.17 12:06 최종수정 2024.12.17 1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