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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이시영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에 블링블링하게 꾸미고 나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코트와 신발로 매치한 그는 명품 C사의 목도리로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는 스토리를 통해 각종 명품 브랜드서 선물 받은 아이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너무 귀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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