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 소노, 그래도 이정현이 돌아왔다…김태술 감독 "이제부터 시작"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12.16 1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