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월)

류이서, 대형 텀블러 사려다…전진♥ 반대에 막혔다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근희 기자] 승무원 출신이자 신화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류이서는 ‘텀블러가 딱 아담하고 귀여운게 집에 없는 사이즈였는데 지니가 집에 텀블러 많잖아 라고...... 저는 괜찮아여 하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대형 텀블러를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의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이 오빠는 이서 언니에게 텀블러를 사줘라 사줘라’ ‘비니 너무 잘 어울려요’ ‘귀엽고 예쁘고 깜찍하고 다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가수 전진과 결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