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손연재가 패딩에도 숨길 수 없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12일 개인 채널에 “역시 겨울엔 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카페로 외출을 한 모습이다. 손연재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으며 육아 중 잠시 누리는 일탈에 행복한 모습.
손연재는 추운 날씨에 두툼한 패딩을 입었음에도 한 줌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레깅스, 부츠로 한껏 멋을 내 ‘힙한 엄마’의 매력을 뽐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MZ 감성이 느껴지는 선글라스로 멋을 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를 은퇴한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CEO로 활약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해 올 2월에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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