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0원·빚 8000만원' 채무 아내, "용돈 50만원 달라" 카드빚 숨기고 뻔뻔 ('이혼숙려캠프') [Oh!쎈 리뷰]
방송 화면 캡쳐 채무부부가 재산 분할 조정에 돌입했다. 12일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채무부부 임재혁, 동나경 부부가 조정을 하면서 재산 분할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채무 부부의 아내 동나경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주장했다. 이에 남편 임재혁 역시 양육권을 주장했다. 임재혁은 "아내가 경제력이 없는데 돈을 계속 쓸 거다. 아이를 양육할
- OSEN
- 2024-12-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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