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대대로 물려받는 신발을 인증해 화제다. |
12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도윤이 어느새 훌쩍 커 고모의 발 사이즈랑 같아지니 한때 조던 광 고모 신발을 물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도윤 그리고 도원 도하 도경 또또 ... 뽕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4형제가 대대로 물려받은 고급 운동화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아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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