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늦둥이 딸 안고 활짝 "55세에 아빠 됐다, 가족 위해 전력질주" 조이뉴스24 원문 이미영 입력 2024.12.12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