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유비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채널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사진과 함께 "고르는 중... 핑크색 드레스는 없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유비는 화장기 없는 모습인데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견미리 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한 바 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또 이유비는 유튜브 채널 '또유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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