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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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신혜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신혜는 "너무 귀엽자나 해리"라고 글을 남기며 반려묘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반려묘를 품에 안고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서 공개한 영상 속에서도 박신혜는 반려묘와 장난을 치면서 카메라와 아이컨텍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는 SBS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복귀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체어타임'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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