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장우, 데뷔 18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이름까지 걸었는데, "긴장되면서도 영광"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12.11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