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2024 프로야구 휩쓴 '도니살' 열풍…김도영 "참 행복한 일"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4.12.10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