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이적 암시했다"…차기 행선지로 "맨유가 노리고 있어, 레알은 음바페-비니시우스와 경쟁 부담"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2.09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