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이기흥 꼼수로 3선 도전…부끄러운 리더십 용납되지 않는 시대" 뉴시스 원문 박윤서 입력 2024.12.06 1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