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보다는 낮고 IMF와 한국은행 보다는 높습니다.
OECD는 견조한 글로벌 수요가 수출을 지탱하고 금리 하락과 실질임금 상승으로 올해 말부터 민간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5월 2.6%에서 9월 2.5%로 낮춘 데 이어 이달 2.3%로 0.2% 포인트 낮췄습니다.
내년 물가상승률은 1.8%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기준금리는 2.5%까지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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